스티브 잡스와 특허등록 변리사의 만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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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출나게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‘힐링의 시간이자 소확행’이라고 한다. 본인이 아는 부분을 정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아프리카TV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파할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나름 희열이 있다고 말된다. 특이하게 2분이라는 짧은 기한 동안 마치 ‘일타강사’처럼 문제를 극복해주기 덕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노인들이 많다는 것. 구독자들은 주로 우리나라의 변호사들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