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문조사 결과 1위를 한 유산균 최고의 모바일 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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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는 "건강한 청년들은 몸 안의에서 필요한 만큼 코엔자임 큐텐이 충분히 유발되기 덕에 추가로 보충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다"고 설명하였다.